인천대공원

 

 " 상쾌한 휴일아침, 오리 13가족과 여름철 야생화를 만나다 "

 

2014.07.13, Incheon
30 Photos (06.29일 촬영분 포함)
ⓒ wonhaeng.com, photographed by BayZer™ 

 

 

 

 

 

소래일출을 담고 모두들 약속이나 한듯이 관곡지로 향한다. 연꽃이 한창인 관곡지는 지난주에 다녀온터라 인천대공원으로 향했다.

 

 

 

 

 

옅은 안개가 햇빛에 서서히 걷히고 있었고, 휴일 아침이라 운동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자전거 동호회는 물론 마라톤 동호회에서도 많은 분들이 뛰면서 거친 숨으로 상쾌한 아침 공기를 호흡하고 있었다.

 

 

 

 

 

뛰는거라면 질색인데,, 저분들 참 대단하시다~^^

 

 

 

 

 

인천대공원에 유명한 오리 13가족이 살고있다는 사실을 아는분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물고기들과 함께 호수에서 살아가고 있는 오리가족을 만났다.

 

 

 

 

 

호수 가까이 다가가자 먹이라도 주는줄 알고 앞으로 모여든다.
수질문제 때문에 개인이 가져온 먹이는 이곳에서 줄수없다는 사실~ 얘들아 미안~~

 

 

 

 

 

햇빛받은 물결이 유난히 반짝인다. 색온도를 7000까지 높여보았다.

 

 

 

 

 

유유히 헤엄치는 아이들...

 

 

 

 

 

수련 사이에서 몸부림치는 녀석은 12남매들 사이에서도 제일 개구장이로 보인다.

 

 

 

 

 

내가 반대쪽으로 이동하니 가족 전체가 따라온다.

 

 

 

 

 

반대쪽 전망대까지 따라온 녀석들... 곱게 핀 야생화 사이로 담아보았다.

 

 

 

 

 

 

 

 

 

 

이하 야생화 사진은 그동안 꽃과는 상관없이 살아온터라 꽃이름을 몰라 사진으로만 포스팅해 본다.

 

 

 

 

 

 

 

 

 

 

 

 

 

 

 

 

 

 

 

 

 

 

 

 

 

 

 

 

 

 

 

 

 

 

 

 

 

 

 

 

 

 

 

 

 

 

 

 

 

 

 

 

 

 

 

 

 

 

 

 

 

 

 

 

 

 

 

 

 

 

 

 

 

 

 

 

 

 

 

 

 

 

 

 

 

 

 

 

 

 

여행으로의 즐거운 초대장.. 원행닷컴

즐거운 원행이 시작됩니다.

 

 

 

 

Posted by BayZer™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인천대공원

2013. 11. 24. 09:44

단풍사진 찍기좋은곳, 인천대공원

 

 " 느티나무길 단풍터널에서 마지막 가을 즐기기 "

 

November 03, 2013, InCheon
28 Photos
ⓒ wonhaeng.com, photographed by BayZer™ 

 

 

 

 

 

 

포스팅이 늦어지다보니 벌써 첫눈이 내렸다.

바람도 제법 차가워졌고, 이제 겨울이라는게 실감이 날 정도다.

인천대공원은 봄이건, 가을이건 항상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좋은곳이다. 봄이면 다른 지역에는 다 져버린 벚꽃을 여기서는 제일 늦게까지 즐길수 있어 좋고, 가을 또한 늦게까지 단풍을 구경할 수 있어 좋다.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는데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있었다.

안개가 제법 끼었고, 나뭇잎들은 울긋불긋 색깔이 더욱 짙어졌다.

 

 

 

 

 

인천대공원에서는 이런 사진들을 찍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모델없는 출사라면 서로 찍고 찍히고,,, 참 재밌는 일이다.

 

 

 

 

 

운동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사진을 담아야겠지만...

 

 

 

 

 

이렇게 길을 막아놓고 준비를 하는 동호회 사람들도 있다.

 

 

 

 

 

개인적으로 오신 분이 한쪽에서 사진을 찍고있는데 동호회 사람 누군가가 "거기 길좀 비켜주세요, 자전거 지나가야 하니까...!!"

정작 길을 막고 있는 사람들은 누군데,,, 하물며 아직 모델도 도착을 안해 그냥 다들 서있기만 하는 상태였다는...

옆에서 보니 피식 웃음이 나온다.

 

 

 

 

 

이미 공원 관리소 측에서도 문제가 되니까 왔다 갔다고 한다.

대단한 일을 하시는 분들을 뒤로하고 조금 앞쪽으로 지나가 담아본다. 설마 앞쪽에도 비켜달라는건 아니겠지~~

 

 

 

 

 

가을이면 매년마다 겪는 일이니 어쩔수 없는 일인것 같다.

그나저나 단풍은 왜이리도 곱게 물들었는지...

 

 

 

 

 

지금쯤이면 괜찮겠지 하고 갑자기 생각나 집을 나섰는데,, 제대로 온것 같아 기분이 다시 좋아진다.

아,, 이곳에서 지난 8월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에서 이른 아침에 만났던 분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반가움도 잠시 각자의 시간을 위해서 헤어지긴 했지만, 다음엔 또 어디서 만나게될지 내심 기대가 된다.

 

 

 

 

 

뛰는거라면 질색인 나에게는 참 부러운 장면이다. 아침 일찍 경치좋은 길을 조깅하는 사람들...

 

 

 

 

 

어떤 아름다운 장면을 담고 계실지 궁금해진다.

 

 

 

 

 

이 길도 참 예뻤다. 먼저 세팅하고 있었는데 앞쪽에서 오시던 일행중 한분이 모델이라도 되어주시려는듯 한쪽에 앉으신다.

아마도 망원이다보니 이 자리는 걸리지않겠지 하고 생각하셨나보다, 나름 감사^^

 

 

 

 

 

뒤로 좀더 물러나 일행분들을 함께 담아봤다.

같은 취미로 이렇게 아침부터 함께 다니며 웃을수 있다는게 아마도 사진의 매력인것 같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각자의 기억속에 영원한 추억으로 남아있게 될테니...

 

 

 

 

 

이길은 느티나무길 끝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카페를 지나온 길이다. 느티나무길의 호수 건너편 쪽이다.

이쪽은 사진가들이 별로 없어 한결 더 여유롭다.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나에게는 제 일순위 모델이 되어주시는 분들이다. 고마운 분들^^

 

 

 

 

 

아침 기온이 많이 차가워졌지만 아직은 그냥 걷기만해도 너무 좋은 길이다.

 

 

 

 

 

 

 

 

 

 

자전거 광장 옆길인 이 길도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다.

 

 

 

 

 

 

 

 

 

 

모델이 되어주실분을 기다리다가 담게된 사진,,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날이 많이 밝아졌고 안개가 걷히기 시작한다. 쨍한 날씨에 담는 단풍사진도 괜찮을 듯 한데,,, 이미 많은 사진인들이 철수를 했다. 이제 점점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겠지..

 

 

 

 

 

새벽부터 이렇게 집을 나서다보면 집에서는 '휴일인데 푹 쉬지 미친거 아니냐'는 듯 쳐다볼때가 한둘이 아니다.

일단 나서기가 힘들지 이렇게 나오면 잠 못잔 피로함보다는 몸도 마음도 더 상쾌해진다. 나에게는 이것이 힐링이다.

 

 

 

 

 

오늘은 해가 나지 않으려나보다.. 이제 그만 귀가~~

 

 

 

 

 

2주뒤, 동물원쪽으로 가는 길은 이제야 단풍이 제법 아름다워 보인다.

 

 

 

 

 

하늘까지 가려버릴만큼 큰 느티나무가 아니다보니 분위기까지 새롭게 느껴진다.

 

 

 

 

 

낙엽이 깔린 운치있는길... 나도 잠시 걸어보니 너무 좋다. 참 좋다~~

 

 

 

 

 

날은 좋았지만 느티나무길 쪽은 어느새 잎들이 많이 떨어져버렸고, 비가 온뒤라 떨어진 낙엽들도 그리 이쁘지만은 않았다. 동물원 가는길 쪽은 단풍이 한창이었다.

 

 

 

 

 

잎이 다떨어지고 없는 느티나무 사이로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내려온다.

 

 

 

 

 

 

여행으로의 즐거운 초대장.. 원행닷컴

즐거운 원행이 시작됩니다.

 

 

 

 

 

'원행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0) 2013.12.16
인제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0) 2013.12.08
인천대공원  (0) 2013.11.24
춘천 남이섬  (0) 2013.11.24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0) 2013.11.10
인천 부평풍물대축제  (0) 2013.11.10
Posted by BayZer™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가을이면 어김없이 많은 사진인들이 찾는곳

인천대공원 느티나무길

 

 

 

 

 

모델이 되어줄수 있는 피사체를 기다리는...

이렇게 모여 카메라를 겨누고 있으면

사람들이 다른길로 피해가기 일쑤다.

 

 

 

 

 

동호회에서는 따로 모델을 섭외하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지만..

 

 

 

 

 

진사님들끼리 서로를 찍기도 하고...

 

 

 

 

 

즉석에서 한 가족을 섭외해 모델 요청도 해본다.

 

 

 

 

 

자전거 타는 사람만큼 좋은 모델도 없는듯 하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인천대공원에서..

 

 

 

Posted by BayZer™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빛좋은 아침,,

인천대공원 느티나무길에서..

 

 

 

 

 

 

HDR 보정

 

 

 

 

 

 

 

 

 

 

 

 

 

 

 

 

 

 

 

 

 

 

 

 

 

 

 

 

 

 

 

 

 

 

 

 

 

 

 

 

 

 

 

 

 

 

 

 

 

 

 

 

 

 

 

 

 

 

 

 

 

 

 

 

 

 

 

 

 

 

 

 

걷는것 만으로도 기분좋아지는 인천대공원 느티나무길

사진찍기 좋은곳입니다^^

'원행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찍기 좋은 경북의 녹색명소 감포 송대말등대  (0) 2012.10.27
낙엽  (0) 2012.10.23
인천대공원 느티나무길  (0) 2012.10.21
드림파크 황화코스모스 군락지  (2) 2012.10.17
2012 드림파크 국화축제  (0) 2012.10.14
안산읍성 코스모스  (0) 2012.10.12
Posted by BayZer™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78)
원행갤러리 (165)
원행이야기 (13)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2020/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