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생태공원 #2, 갯골과 소래염전 그리고 소금창고

2012. 11. 27. 21:18+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사진찍기 좋은곳

 

 

이곳은 일본사람들이 염전을 만든 후 '96년까지 소금을 만들었던 곳이다.

염전 너머로 하루에 2번씩 바닷물이 들어와 갯벌을 이루던 지역으로,

생산되는 소금을 나르기 위하여 배가 들어왔던 곳이라고 한다.

(출처: 동부공원사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