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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생태공원

2013 새해아침 해돋이와 눈내린 풍경 2013 계사년 새해아침.. 강원도 일부지역에서만 일출을 볼수있다하여 일찌감치 일출여행은 포기한채 아침에 눈내린 풍경이나 찍을까하고 찾아간 소래 8시 50분쯤에야 짙은 구름사이로 새아침의 첫해가 얼굴을 내밉니다. 일출 시간이 한참 지난 9시쯤에 잠깐본 해돋이긴 하지만.. 주위의 구름덕분에 해가 이글거리는것 같아 보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소원 비는것도 잊은채 찍었던것 같습니다. 이 장면을 끝으로 해는 다시 구름속으로 들어가버리고 맙니다. 하늘 전체를 뒤덮은 눈구름은 해의 위치마저 가늠하기 힘들게합니다 매번 가는곳이긴 하지만 눈내린 풍경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설경을 담고있는 몇몇 사람이 눈에 띕니다. 날씨도 날씨지만 새벽부터 엄청나게 내린 눈때문에 다들 움직이지 않으셨나봅니다. 아니,, 다들 동해로 일출보러.. 더보기
소래의 아침 빛 좋은 아침에.. 더보기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 나는 여행이라는 스승을 통해, 삶에 대해 더 낮아질 것을 배운다.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이는 것이다. 지독하게 여행을 떠나고 싶어질 때는 언제나 더는 내가 나를 낮추고 있지 않을 때였고, 스스로 그 직립이 피로할 때였고, 피로함으로 인해 아무것도 보지못하고 있을 때였다. 오소희의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중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