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중리 해바라기밭

 

 " 지장산 아래 소박하게 꾸며진 해바라기와의 만남 "

2014.08.15, Pocheon
18 Photos
ⓒ wonhaeng.com, photographed by BayZer™

 

 

 

 

 

한탄강 댐공사로 인해 수몰지역에 포함되었던 곳이 해바라기밭으로 아름답게 변화하였다.
농업인 김기태님이 친환경 농법으로 올해 첫 재배를 시작했으며 8월말까지 무료로 개방을 한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해바라기를 심을 계획이라고 하니 포천에 또하나의 유명 출사지가 되지않을까 기대해본다.

 

찾아가는길 :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중리 513-7

종자산 꽃가람 검색

 

 

 

 

 

8월 15일 찾아간 이곳은 이 지역에만 해바라기가 남아 있으며 앞으로 1주일 정도면 여기도 마지막이 될듯 싶다.

오른편으로 더 넓은 지역에 해바라기가 심어져 있지만 이미 다 시들어버린 상태였다.

 

 

 

 

 

 

 

 

 

 

 

 

 

 

 

 

 

 

 

 

 

 

 

 

 

 

 

 

 

 

 

 

 

 

 

 

 

 

 

 

 

 

 

 

 

 

 

 

 

 

 

 

 

 

 

 

 

 

 

 

 

 

 

 

 

 

 

 

 

 

 

 

 

 

 

 

 

 

 

 

입장료, 주차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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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11 20:56 신고
    사진 잘 봤습니다 너무나 경이스럽고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아름다운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2. 2016.06.17 16:05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3. 2016.06.17 17:47
    잘보고가요~
  4. 2016.06.17 19:22
    잘보고가요~
  5. 2016.06.17 20:52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6. 2016.06.17 22:25
    알찬 정보 좋네요~
  7. 2016.06.17 23:55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8. 2016.06.18 01:22
    잘보고가요~

순교자들의 성지, 아산 공세리성당

 

 "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잘 알려진 아름다운 성당 "

2014.07.20, Yesan
20 Photos
ⓒ wonhaeng.com, photographed by BayZer™ 

 

 

 

 

 

120여년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공세리 성지, 성당은 높은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수려한 자연 경관과 잘 어우러져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이미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서도 더 잘 알려져 있는 공세리 성당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건한 매력을 느껴보자.

 

 

 

 

 

성당길을 따라 올라가면 정면에 성가정상이 보인다.
예수, 마리아, 요셉을 닮은 성가정을 이루기를 기원하는 곳이다.

 

 

 

 

 

성가정상 앞에서 기도하는 소녀상...

 

 

 

 

 

소녀상 측면으로 아름다운 능소화가 피어있다. 덩굴이 작아 몇송이밖에 없지만 그 아름다움을 느끼기에는 충분하다.

 

 

 

 

 

 

 

 

 

 

 

 

 

 

 

성가정상과 능소화

 

 

 

 

 

"천상에 모후시며 평화의 모후여 우리를 위하여 비르소서"
성모상 아래 반석에 새겨진 글이다.

 

 

 

 

 

팽나무와 성당의 풍경
이 나무는 수령 350년된 팽나무로 공세리 성당 문지기 나무로 불려진다.
성당에 들어서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숙연하게 할 뿐 아니라 웅장하게 뻗은 나무 그늘에 잠시 머물러 있노라면 세속에 찌들고 지친 마음들이 차분하게 정화되고 새로워짐을 느낄 수 있다.

 

 

 

 

 

베네딕토 관 쪽에서 바라본 성당.
공세리 성당은 1890년 프랑스 외방선교회 파스키에 신부님에 의해 예산 간양골에서 시작되어 5년뒤 지금 이자리에 자리잡게 되었다고 한다.

 

 

 

 

 

십자가의 길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길로 예수님의 사형선고로 시작하여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고난의 길과 운명후 묻히는 과정까지 모두 14처에 담아놓았다.

 

 

 

 

 

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십자가의 길로 가게되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를 메고 고난의 길을 걷는...

뒤에서 로마병사가 길을 제촉하고 있다.

 

 

 

 

 

십자가의 길을 가면서도 남겨진 자들을 위로하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그리스도...
비록 신자는 아니지만 왠지 경건한 마음과 인간을 향한 큰 사랑이 느껴지는 길이다.
십자가의 길을 걷는 신도들도 예수님의 고난의 길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큰 감동을 얻고 돌아갈 것임이 분명하다.

 

 

 

 

 

십자가의 길을 한바퀴 돌면 다시 성가정상 앞으로 오게 된다.

 

 

 

 

 

성가정상 좌측 위쪽에 위치한 순교자묘지
1801 ~ 1873년 신유, 병인박해 때 이 지역에서 순교한 32위의 순교자들이 모셔진 곳이다. 경건하고 의미있는 곳이다.

 

 

 

 

 

켜져있는 초가 없어 하나 구입후 촛불도 밝혀두고...

 

 

 

 

내부의 엄숙한 모습

 

 

 

 

성당을 떠나면서 담은 성모상...

주차료 : 무료
입장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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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 상쾌한 휴일아침, 오리 13가족과 여름철 야생화를 만나다 "

 

2014.07.13, Incheon
30 Photos (06.29일 촬영분 포함)
ⓒ wonhaeng.com, photographed by BayZer™ 

 

 

 

 

 

소래일출을 담고 모두들 약속이나 한듯이 관곡지로 향한다. 연꽃이 한창인 관곡지는 지난주에 다녀온터라 인천대공원으로 향했다.

 

 

 

 

 

옅은 안개가 햇빛에 서서히 걷히고 있었고, 휴일 아침이라 운동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자전거 동호회는 물론 마라톤 동호회에서도 많은 분들이 뛰면서 거친 숨으로 상쾌한 아침 공기를 호흡하고 있었다.

 

 

 

 

 

뛰는거라면 질색인데,, 저분들 참 대단하시다~^^

 

 

 

 

 

인천대공원에 유명한 오리 13가족이 살고있다는 사실을 아는분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물고기들과 함께 호수에서 살아가고 있는 오리가족을 만났다.

 

 

 

 

 

호수 가까이 다가가자 먹이라도 주는줄 알고 앞으로 모여든다.
수질문제 때문에 개인이 가져온 먹이는 이곳에서 줄수없다는 사실~ 얘들아 미안~~

 

 

 

 

 

햇빛받은 물결이 유난히 반짝인다. 색온도를 7000까지 높여보았다.

 

 

 

 

 

유유히 헤엄치는 아이들...

 

 

 

 

 

수련 사이에서 몸부림치는 녀석은 12남매들 사이에서도 제일 개구장이로 보인다.

 

 

 

 

 

내가 반대쪽으로 이동하니 가족 전체가 따라온다.

 

 

 

 

 

반대쪽 전망대까지 따라온 녀석들... 곱게 핀 야생화 사이로 담아보았다.

 

 

 

 

 

 

 

 

 

 

이하 야생화 사진은 그동안 꽃과는 상관없이 살아온터라 꽃이름을 몰라 사진으로만 포스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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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연꽃테마파크


 " 순수와 순결의 상징 연꽃, 그 고귀한 매력에 빠지다 "

 

2014.07.05, Shihueng
36 Photos
ⓒ wonhaeng.com, photographed by BayZer™

 

 

 

 

 

전국 최대 규모의 연꽃 재배지인 연꽃테마파크에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는 특히 가물어 다른 지역의 연꽃들이 잘 자라지 못한데 비해 이곳의 홍련, 백련은 그 꽃송이 크기로도 단연 으뜸이다.

 

 

 

 

 

7월에 들어서면서 꽃송이도 풍성해졌고, 꽃봉오리만 핀 연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꽃을 피워낼 것이다.

 

 

 

 

 

6월 마지막주에 갔을때는 아직 연꽃이 제대로 피질않아, 연잎이 말려 하트처럼 보이는 연잎하트를 찾아 연밭을 돌아다녔다.

(06.25일 촬영분)

 

 

 

 

 

다양한 표정의 하트는 보는이로 하여금 기분좋게 만들어준다.

 

 

 

 

 

작은 거미 한마리가 얼굴을 빼꼼 내밀고~~

 

 

 

 

 

아직은 활짝 핀 연꽃보다 꽃봉오리만 내밀고 있는게 더 많은듯 하다.

 

 

 

 

 

꽃말처럼 순수하고 순결하게 생긴 백련이 하늘을 향해 활짝 피어 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오시지만 워낙 넓다보니 자리 다툼해가며 비좁게 찍어야하는 일은 없어서 이곳이 좋다.

 

 

 

 

 

홍련, 백련보다 더 일찍 수련이 피었다. 물속에서 빼꼼 꽃송이만 내민채 피어나는 수련...

 

 

 

 

 

과일을 감싸는 포장지마냥 연밥을 감싸안은 수련의 모습

 

 

 

 

 

나름대로 세자매라 이름붙인 이 사진속 수련은 수련중에서도 사진가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했다.

 

 

 

 

 

물에 비친 반영사진을 뒤집어 놓으니 멋진 그림이 나온다. 잔잔한 물결에도 꽃송이가 흐트러져 아쉬움이 남았다.

 

 

 

 

 

친구와 함께라면 그저 걷기만해도 좋은 길,, 즐거운 대화가 오간다.

 

 

 

 

 

수련을 담고있는 사진가의 반영샷~~

 

 

 

 

 

어느 예쁜 처자가 옆에서 비누방울을 날려준다. 덕분에 요런 그림이 잡혔다.

 

 

 

 

 

다른 지역의 연꽃들은 많이 상한 모습이거나 이미 꽃잎이 말라가는 모습이었는데, 이곳은 싱싱한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었다.

 

 

 

 

 

자전거 트레킹을 즐기던 분들도 연꽃에 반해 사진을 찍으며 연꽃 삼매경에 빠진다.

 

 

 

 

 

딱봐도 활짝핀 꽃송이보다는 오무리고 있는 꽃봉오리가 더 많아 보인다. 그만큼 더 오랫동안 이곳 연꽃을 즐길수 있다는 뜻~~

 

 

 

 

 

고귀하게 생긴 여인의 모습처럼 우아한 기품이 흐른다.

 

 

 

 

 

조금 넓게도 담아보고...

 

 

 

 

 

수련 찍을때 옆에서 비누방울을 날려주며 연출해 주신분,, 감사드립니다~^^

 

 

 

 

 

 

 

 

 

 

 

 

 

 

 

 

 

 

 

 

 

 

 

 

 

 

 

 

 

 

누군가가 꽃배를 띄워놓았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꽃잎이 그자리에서 뱅뱅 돌기만 한다. 반영이 보기 좋아질때를 기다렸다가 담았다.

 

 

 

 

 

작은 벌레들이 많아 꽃술이 지져분해 보이는게 많았다. 이건 그나마 엄청 깨끗한 편이다.

 

 

 

 

 

잠자리도 계절을 잊고 나들이 해주시고~~

 

 

 

 

 

이른 아침 연잎에 고인 물방울이 금방이라도 또르르 굴러갈것만 같다.

 

 

 

 

 

연꽃테마파크에 들어서면 왼편으로 작은 양귀비밭이 있는데, 아직 꽃양귀비가 매혹적인 모습으로 피어 있었다.

 

 

 

 

 

흰양귀비는 여기서 처음 본다.

 

 

 

 

 

누가 더 예쁜가 뽐내기라도 하듯~~

 

 

 

 

 

셔터를 누르는 순간 벌이 날아 들어온다. 이런 행운이~~^^

 

 

 

 

 

 

 

 

 

 

개구장이처럼 짓궂어 보이는 연잎하트~~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즐거운 사진생활 하세요~~^^

입장료 : 없음
주차비 : 주차장 없음 (도로변 끝차선에 일렬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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