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메밀꽃축제

 

"메밀꽃 필 무렵, 하얀 꽃안개가 소설같은 풍경을 연출하다"

20 September 2013, BongPyeong
12 Photos
ⓒ wonhaeng.com, photographed by BayZer™

 

 

 

 

 

강원도 평창 봉평은 이맘때쯤이면 하얀 꽃안개가 소설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바로 메밀꽃축제가 매년 이곳 봉평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ㆀ 네비검색어 : 이효석문학관 [지도검색]
ㆀ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544-3
ㆀ 전화 : 033-330-2700

 

 

 

 

 

추석연휴중에 봉평엘 다녀왔다.

시골집과는 불과 40km정도의 거리라 마침 날씨도 좋고, 축제기간이기도 하고 해서...

 

 

 

 

 

가족들과의 여행은 참 오랜만인것 같다.

 

 

 

 

 

메밀꽃 만큼이나 사람들이 많았다는건 누가봐도 알 수 있는 일...

새벽부터 아침으로 일찍 다니던 나로서는 적응안되는 분위기다.

 

 

 

 

 

그래도 즐거워하는 가족들... 같이 좀 자주 다녀야겠다.

 

 

 

 

 

소금을 뿌려놓은듯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에서 조카를 모델로...

 

 

 

 

 

메밀꽃길 풍경을 찍기에는 포토존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별도로 입장료를 내야 들어갈 수 있다.

혼자 왔다면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빨리 점심이나 먹으러 가자는 작은아버지 덕분에(?)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만 했다.

역시 여행은 혼자 다녀야하나 보다 ㅠㅠ;;

 

 

 

 

 

"메밀꽃 필 무렵"의 저자 이효석의 생가와 효석문학관, 허생원과 성서방네 처녀가 사랑을 나누던 물레방앗간도 볼 수 있다. 메밀꽃길을 타박타박 걷는 나귀를 타고 소설속의 한 장면을 떠올려보는 것도 재밌는 일이다.

 

 

 

 

 

이미 꽃이 많이 시들어 있었던터라, 메밀꽃 사진이 별로 없다. 가족여행이라 그런지 가족사진만 잔뜩^^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니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메밀꽃보다 코스모스가 더 이쁘게 나온다. 이건 뭔 경우인지~~

 

 

 

 

 

한곳에 섞어 놓으니 더 멋스러워 보인다.

 

점심때는 사람들이 몰리다보니 식당 들어가는데 한시간.. 주문한 음식 나오는데 한시간... 여기저기 몇군데 가봤지만 다 똑같은 상황이다. 봉평을 나와 평창으로 돌아오는 길에 메밀막국수와 수육, 메밀꽃주(?) 한병으로 사람들에게 시달린 하루의 피로를 싹 날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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