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27 Photos
2013.05.26
ⓒWonHaeng.com, Photographed by BayZer™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가까운 곳에 세미원이라는 연꽃정원이 있다.
9시부터 문을 열기 때문에 두물머리에서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 2013.7.1 ~ 7.14 까지 수련과 연꽃 사진촬영을 위한 관람객을 위해 2주동안 오전7시부터 개관.
* 성수기인 6.1 ~ 8.18 까지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정상 개관.

 

 

 

 

 

삼면이 팔당호에 둘러싸인 세미원은 그야말로 물의 정원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세미원을 들어가려면 열수주교를 건너야 한다. 물론 9시전까지는 문이 닫혀있다.
열수주교는 정조 임금의 효와 정약용선생의 지혜를 기리는 배다리를 말한다. 물결의 움직임때문에 다리가 일렁거리며 작은 즐거움을 준다.

 

 

 

 

 

배다리의 역사를 살펴보면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부터 전해지고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것이 1789년, 정조께서 한강에 설치한 배다리로 규모가 웅장하고 화려하며 교량의 설치 기법이 세계 최고로 꼽힌다.
세미원의 열수주교는 정조시대의 배다리를 재현한 것으로 정성을 다해 부모를 섬기고자 했던 정조의 효행과 설계에 참여했던 정약용 선생의 학덕을 기리고자 함이다.

 

 

 

 

 

연못이나 물이 많다 보니 왜가리가 흔하게 눈에 띈다.

 

 

 

 

 

운동을 나오신 어머니(?)들의 도란도란 얘기 소리에 놀라 자리를 뜨고 만다.

 

 

 

 

 

동전모으기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연못.
다리위에서 동전하나 던져넣고 바라보고 있는 별란초님..

 

 

 

 

 

세미원의 5월, 6월은 꽃창포와 창포, 온대수련, 붓꽃의 계절이다.

 

 

 

 

 

길가에는 야생화들이 만발하고...

 

 

 

 

 

장독대가 있는 운치있는 풍경...

 

 

 

 

 

열심히 담고있는..

 

 

 

 

 

아마도 요렇게 나오지 않았을까???

 

 

 

 

 

도자기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뿌려주고 있다.

 

 

 

 

 

꽃잎하나가 물결에 빙빙돌며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아직 연꽃이 피질않아 조금은.. 아니 많이 아쉬웠던...
여기만 그나마 요렇게 피어 있다. 7월, 8월에 가야 제대로 볼수 있다고 한다.

 

 

 

 

 

연꽃 반영사진은 필수~~

 

 

 

 

 

연꽃 종류의 이름을 몰라 궁금하다는... 다음엔 반드시 이름까지 담아와야 겠다는 생각~~

 

 

 

 

 

두물머리에서 보이던 가마우지 섬이 이곳 세미원에서는 더 잘 보인다.

 

 

 

 

 

애기손 마냥 꼼지락거리는 모습.

 

 

 

 

 

연못주위로는 창포가 만개했다.

 

 

 

 

 

붓꽃도 아름다운 자태를 늘어뜨리고.. 수창포라고도 한다.

 

 

 

 

 

 

 

 

 

 

어느새 여름의 향기가 묻어난다.

 

 

 

 

 

 

 

 

 

 

 

 

 

 

 

한달뒤면 이곳도 연꽃으로 뒤덮이겠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세미원의 어원처럼...

 

 

 

 

 

여행으로의 즐거운 초대장.. 원행닷컴

즐거운 원행이 시작됩니다.

 

 

 

 

 

Posted by Bay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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